
"응? 너도 이거 먹을래? 내껀 아니지만!"
눈 노란색
이름
나나세 슌 七瀨 隼 (ななせ しゅん)
성별
남
학년/나이
17
요괴종
카라스 텐구
키/ 몸무게
163 (굽포 168)/55.8
성격
[뻔뻔한 높은 자존심] 귀찮거나 지루한 일을 참지 못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항상 사고를 치고 자기가 한일이 아니란듯 억울한 얼굴로 거짓말을 하고 나중에 들켜 혼날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의심 받곤 한다. 아니라고 우기는 버릇은 가족한테 물려 받은 성격인거 같다. 가끔 뇌를 거치지 않고 말해 다른 아이들과 싸우는 일이있지만 그런 의도는 없었다. 먼저 사과하면 해결될 일이지만 자존심이 높아 상대방인 사과할때까지 없는 사람 취급한다. 속으로는 화해 하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어째서인지 먼저 사과한적은 없다.
[결단력 없는 미루는] 무언가를 할때도 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해 한참 고민하다 선택해도 나중에 후회한다. 그많큼 결정을 잘 하지 못해 주변사람들이 답답해 한다. 예를들어 과자 하나를 살때도 어떤맛을 살지 고민하다 결정하지 못하고 사지 않거나 다른 물건을사 주위 사람들에게 한소리 듣는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그에게 심부름 시킬땐 어떤물건을 살지 정확히 말해 줘야한다.
특징
취미는 하피모으기로 여러 모양의 하피를 모으고 입는것을 좋아한다. 집안이 가면만드는일을 하고있다. 그래서인지 가면을 항상 쓰고 다닌다. 가면을 만드느라 손에 자잘한 상처가 많아 밴드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먹을것을 좋아해 그의 주머니엔 항상 자잘한 간식들이 들어있다. 간식이 먹고 싶을땐 나나세를 찾아가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의 주머니가 비는 날은 없다.
생일 9월13 탄생화는 버드나무 꽃말은 솔직 혈액형은 AB이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위로 누나 3명이 있다. 4남매중 막내로 장남이다. 누나들에게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괴롭힘 많이 당해 집에 누나들과 있는것을 싫어한다. 부모님도 장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사이좋은 남매라고 생각한다. 날개가 커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치고 다닌다. 비오는 날을 싫어한다.
